새벽한시 1AM - Taeyang

새벽한시 1AM - Taeyang

Альбом
Rise
Год
2014
Язык
`Korece`
Длительность
192110

Şarkının sözleri aşağıdadır 새벽한시 1AM , sanatçı - Taeyang çeviriyle birlikte

" 새벽한시 1AM " şarkısının sözleri

Çevirili orijinal metin

새벽한시 1AM

Taeyang

하나둘씩 잊어 가

네 기억들을 묻어 놔

그저 흔한 꿈이었던 것처럼

It’s all right

또 어색하게 웃어 봐

진한 네 향기가 날 스쳐 갈 때마다 나는 죽어 가

Kills me inside

생각하지 마, 그리워하지 마

오늘 하루 어떻게 널 지워 볼까

So I jump in my car, go for a ride

미친 듯이 소리 질러, hands in the air

이젠 끝이라고, 괜찮다고

친구들은 웃으면서 날 위로해

하지만 지금 내 곁에 네가 있었으면 해

정신없이 수다 떨다

음악 속에 그저 취한다

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

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 시야

너를 잊은 듯 마냥 웃다

낯선 얼굴들과 밤을 새운다

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

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 시야

너무나도 차갑게, 아무렇지도 않게

날 떠나보냈던 예쁜 두 눈을 기억해

하지만 이제 덤덤해

그저 네가 편히 행복할 수만 있다면 그걸로 난 it’s okay

거짓말이야 진심이야

하루에도 수백 번씩 헷갈리다

새로운 누군가 만나 볼까

미친 듯이 이리저리 찾아 헤매

이젠 끝이라고, 괜찮다고

아무렇지 않게 난 네 얘기를 해

하지만 지금 내 곁에 네가 있었으면 해

정신없이 수다 떨다

음악 속에 그저 취한다

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

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 시야

너를 잊은 듯 마냥 웃다

낯선 얼굴들과 밤을 새운다

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

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 시야

네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아파 (이 새벽 한 시에)

네 생각을 멈출 수가 없어, can’t stop (mmm)

네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아파 (no)

네 생각을 멈출 수가 없어, can’t stop

정신없이 수다 떨다 (hey)

음악 속에 그저 취한다 (oh oh)

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

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 시야

너를 잊은 듯 마냥 웃다 (yeah)

낯선 얼굴들과 밤을 새운다 (woo)

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(yeah yeah)

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 시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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